국내
연극 - 자메이카 헬스클럽
영걸스
2020. 4. 30.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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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연극 - 자메이카 헬스클럽이다.
큰 기대를 안하고 봤는데,
배우들이 열정적으로 연기해주어
생기가 돌았다.
플로리다 밑에 쿠바.
쿠바 밑에 섬 나라 자메이카
'누구나 갈 수 있는 자메이카.
아무나 갈 수 없는 자메이카'
대사가 기억에 남는다.
지성미와 황강봉 코치.
최미화와 정관재 매니저.
오늘의 연기는
최미화역의 서태인씨의
코믹연기와 열정에
100점을 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