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전시 - 고구려와 한강
영걸스
2020. 5. 16. 23:52
728x90
오늘은 한성백제박물관에서 하는 '고구려와 한강'이라는 전시회다.
고구려는 우리 역사상 가장 웅혼한 기상을 가진 큰 나라였다.
만주와 한반도 북부를 아울렀던 고대강국이었다.
동북아지역의 覇者였다.
고구려의 최고의 왕은 광개토태왕이다.
남쪽의 한강을 두고 삼국이 치열한 다툼을 벌였다.
고구려의 자취를 찾아 전시회를 갔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겐 미래가 없다."
- 단재 신채호
아~~! 고구려
충주 고구려비
고구려 간자 승려 도림.
삼국사기
금귀걸이와 굵은 고리 금귀걸이
(고구려)
고구려 안장왕과 한주의 국경을 초월한 사랑
백제에선 개백현이었으나, 고구려가 차지하고 나서는 왕봉현이라 불림.
왕봉현(한주가 안정왕을 맞이한 땅)
평강공주와 온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