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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뮤지컬 - 비틀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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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쥬스란 98억 년의 나이를 먹은

 

이승과 저승사이의 경계에 존재한다.

 

바바라와 아담 부부가 어느 날 갑자기 죽음을 맞이한다.

 

새로 이사온 찰스와 델리아와 딸 리디아가 나타난다.

 

비틀쥬스는 리디아 눈에만 보인다.

 

 

비틀쥬스 역에는 정성화가 열연했는데, 거의 독무대라고 보인다.

 

바바라 역에는 유리아 배우가, 아담 역에는 이창용 배우가 

 

주인공인 리디아 역에는 홍나현 배우가 

 

찰스 역에는 김용수 배우가, 델리아 역에는 전수미 배우가 나온다.

 

 

심심해? 지루해? 답답해?

 

삶과 죽음을 코믹하게 다루면서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뮤지컬.

 

정성화 배우를 돋보이게 하는 뮤지컬.

 

거대한 집 세트도 볼거리 중에 하나다.

 

 

비틀쥬스! 비틀쥬스! 비틀쥬스!

 

세 번 부르면 소원이 이루어진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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