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땡큐 베리 스트로베리

이제는 4차 산업혁명의 시대다.

 

로봇, IOT, 5G, 전기차, 수소차, 스마트 팩토리, 블록체인 등

 

 

땡큐 베리 스트로베리라는 뮤지컬은

 

2052년에 로봇을 등장시켜, 세상과 고립된 삶을 택한 엠마의 잊고 지냈던 소중한 기억을 찾아준다는 이야기다.

 

과거의 기억과 행복했던 추억의 서랍 속 기억

 

고마워! 미안해! 사랑해! 를 자주 이야기하라는 의미도 있는 것 같다.

 

마지막에 엠마와 로봇이 왈츠를 추는 장면이 기억에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