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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공포물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우연히 보게 되었다.
생각보다 무섭지는 않았다.^^;
오늘 출연진 중에 지수 역에 조슬비 배우는 다른 공연에서 보아서
친근감이 갔다.
우혁과 철민, 다솔과 지수 딱 4명만 나오는 공포연극이다.
중간에 객석 관객의 머리 위로 머리털이 왔다 갔다 하고,
물을 뿌리고, 하얀 마스크의 홀로그램이 왔다 갔다 했다.
관객이 적었으면 무서울 듯한데, 다행히 관객이 많아서 덜 무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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