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

천제연 폭포 & 휴식

728x90

천제연 폭포는

 

천상의 칠 선녀들이 별빛 영롱한 밤에 자줏빛 구름을 타고 몰래 내려와

 

맑은 물에 미역을 감고 노닐다 하늘로 올라갔다는 전설이 있다.

 

 

입구에 천제루의 모습이 웅장하다.

 

제2폭포는 멋지게 폭포가 떨어지는데,

 

제1폭포는 거의 물줄기가 없는 경우가 많다.

 

아주 많은 비가 오는 경우를 제외하곤.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익산 교도소 세트장  (0) 2021.10.04
아트북카페 - 타셴  (0) 2021.09.19
외돌개  (0) 2021.09.09
서복 전시관  (0) 2021.09.09
쇠소깍  (0) 2021.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