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준생은 안중근 의사의 아들이라고 한다.
준생이 미래에서 과거로 아버지 안중근을 찾아가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하지 말 것을 간곡하게 부탁하는 연극이다.
친일파의 입장에서 준생을 통해 친일파를 옹호하고,
안중근 의사를 깎아내리려는 시각으로 연극이 만들어진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국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뮤지컬 - 프리다 (0) | 2022.04.02 |
---|---|
뮤지컬 - 킹 아더 (0) | 2022.03.30 |
연극 - 스물아홉 (0) | 2022.03.27 |
뮤지컬 - 더 테일 에이프릴 풀스 (0) | 2022.03.26 |
연극 - 행오버 (0) | 2022.03.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