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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전시회 - 마이클 크레이그 마틴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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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는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할 수 있는 재충전의 시간이다.

 

정적인 전시회는 나와의 대화라고 볼 수 있고,

 

공간의 예술이기도 하면서, 상상력의 원천이 되기도 한다.

 

 

마이클 크레이그 마틴은 개념미술의 선구자라고 한다.

 

'참나무'라는 작품이 특이하고도 황당했다.

 

선반 위에 놓은 물이 담긴 유리잔 하나만 일을 뿐이다.

 

어디에도 참나무와 관련이 있는 것은 없다.

 

선과 색으로 개념을 그린다고 한다.

 

 

작가가 하고자 하는 말은 '행복의 열쇠는 결국 나의 일상 한 모퉁이에 있다.'는 것이다.

 

원색을 주로 사용해서 디자인을 했다.

 

파괴적 혁신이라고 해야 하나?

 

예술적 유희라고 해야 하나?

 

팝아트라고 해야 하나?

 

피카소, 앤디 워홀, 르네 마그리트 등

 

 

일상에서 소소한 행복을 찾는 것이 진정한 즐거움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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