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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의 국가 파라디수스 공화국을 배경으로,
가상의 독재자 미토스, 그 미토스의 대역배우 역할을 수행한 '네불라'와
그가 노인이 된 후 우연히 만나게 된 가짜 사진작가 '수아'의 만남으로 이야기는 시작된다.
네불라 역에 강기둥 배우
열심히 연기를 해준 것 같다.
수아 역에 정운선 배우,
간부 역에 안창용 배우,
점장 역에 이현진 배우 등이 나왔다.
인생은 내 키만큼 깊은 바다.
가짜가 아닌 진짜 인생을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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