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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뮤지컬 - 리지

리지라는 뮤지컬이 나온다고 해서,

 

리지라는 영화를 먼저 보게 되었다.

 

 

1892년 매사추세츠에서 충격적인 리지 보든 살인사건이 일어난다.

 

리지 보든이 보든 일가의 부부를 도끼로 살해했는데,

 

막강한 변호사를 써서 무죄로 풀려난다는 실화다.

 

충격적인 실화를 뮤지컬로 만들었다.

 

 

뮤지컬은 리지 보든(유리아) 엠마보든(여은) 앨리스 러셀(김수연) 브리짓 설리번(최현선)

 

네 명의 배우가 나오는데, 내용은 약간 다르다.

 

영화를 보지 않았다면 내용을 이해하기가 쉽지 않을 듯하다.

 

영화에서 보면 리지는 머리가 굉장히 비상한 여자였고,

 

엄청난 재산을 새엄마와 삼촌에게 빼앗길 위기상황에서 묘수를 짜낸다.

 

 

오늘은 뮤지컬보다는

 

리지 걸그룹 콘서트에 가까웠다^^;

 

유리아 보컬을 중심으로 화끈한 무대 레이저쇼와 함께 열창과 

 

파워풀한 율동으로 이루어진.

 

마지막 커튼콜이 오늘 공연의 하이라이트~~!

 

 

리지 역의 유리아 배우 위기상황에서도 침착함은 100점이다.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연기와 멋진 노래.  박수~~!

 

 

엠마 역(리지의 언니)에 여은 배우 드레스 코드도 멋지고,

 

노래도 역시 잘한다. 박수~~!

 

 

앨리스 역의 김수연 배우는 리지와 동성애 사이인데,

 

재판에서 잘 대답해서 무죄를 이끌어내는데 일조한다.

 

연기, 노래 좋다.

 

 

브릿지 설리번 역의 최현선 배우.

 

파워풀한 가창력과 뛰어난 제스처

 

멋지다. 박수~~!

 

 

리지 뮤지컬 보기 전에 꼭 영화 '리지'를 보아야 스토리를 알 수 있다.

 

뮤지컬은 리지 걸그룹 콘서트라고 생각하고 보면 좋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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