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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극 - 얼음 땡

가까운 미래.

 

냉동인간으로 얼려져 있던 아버지 태준이 깨어난다.

 

그간의 불찰로 냉동해두었던 태준의 몸이 부패되어 머리만 되살아나게 되고,

 

아들 경수는 아버지의 부활을 알리며 가족들을 한자리에 불러 모은다.

 

30년의 시간을 건너뛴 아들과 아버지는 이제 같은 나이로 서로를 마주한다.

 

냉동인간이었다 다시 깨어나게 된 아버지 태준 역은 공찬호 배우가 나오고,

 

아버지를 냉동인간으로 만든 아들 경수 역은 김연철 배우가 나온다.

 

프랑스에서 영화 공부를 하다 들어온 경수의 아들 수호 역은 정인지 배우가,

 

경수의 동생 연서 역은 장유리 배우가 나온다.

 

연서의 남자 친구인 현철 역은 한동희 배우가 출연하는데,

 

오늘 최고로 연기를 잘하는 것 같다.

 

 

오랫동안 서로 떨어져 살아 관계가 소원해진 가족이,

 

어느 날 한자리에 모인다.  부성애를 느낄 수 있는 연극이다.

 

가족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해주는 따뜻한 연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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