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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로드 씨어터 - 클럽 라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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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라틴으로 여행을 떠나보자.

 

'클럽 라틴'는 스탠드업 코미디, 로드 시어터다.

 

솔직 담백하게 풀어내는 여행자 이야기다.

 

영상과 여행의 기록을 찾아서.

 

페루, 볼리비아, 칠레, 아르헨티나 여행이다.

 

탱고, 랩, 통기타와 더불어 36일간의 열정의 남미를 경험하게 된다.

 

 

배영진 역의 임승범 배우.

 

택배기사로 일하다가 남미로 여행을 떠난다.

 

히말라야로 간 돌아오지 않는 동생을 그리워한다.

 

거칠지만 솔직하게 내뱉는 랩이 인상적이다.

 

 

트레블러 장 역의 박동욱 배우.

 

여행기를 쓰는 작가다.

 

탱고의 매력에 흠뻑 빠져 남미로 떠난다.

 

 

문필 역의 김다흰 배우.

 

어린 시절의 꿈은 로커다.

 

기타를 연주하며  노래를 하며 꿈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과수 폭포의 장관을 동영상으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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