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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콘서트 - 추억의 골든 팝 콘서트(최혁주, 김성기, 진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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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기 배우의 엄청난 가창력과,

 

최혁주 배우의 긍정의 에너지,

 

진도희 배우의 무대 장악력,

 

멋진 무대였다.

 

무대 뒷면에 대형 스크린으로

 

노래에 맞춰 뮤직비디오가 나와 더 멋있었다.

 

 

관객석에 음악이 흘러넘쳐

 

배우와 관객이 어우러져 음악에 취한 콘서트였다.

 

배우들의 밝은 표정과 뛰어난 쇼맨십이 돋보이는 하루였다.

 

 

영국 팝스타 탐 존스의 'Delilah'

 

독일의 유명 뮤지컬 배우 헬렌 피셔가 편곡해 부른 'Sexbomb', 'Green Green Grass of Home', 'Danny boy'

 

스페인 대표곡 'Quisas Quisas Quisas'

 

프랭크 시나트라의 'Fly me to the moon'

 

보니 테일러의 'I need a hero.'

 

 

콘서트의  생생한 라이브 공연과 관객들의 호흡이

 

하모니를 이뤄 열광의 무대였다.

 

마지막에   멋진 춤과 함께 최혁주 배우가 부른

 

프랭크 시나트라의  'New York New York'이 압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