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라 이슬라 보니타(4)
영걸스
2020. 9. 10. 00:26
728x90
산방산이 저 멀리 가파도와 마라도를 보고 묵묵히 서있다.
오랜 세월 제주의 역사를 지켜보면서 지금도 겸허하게 서있다.
시공을 품은 산의 덕을 배우면서 탐라의 역사를 탐구한다.
바다 바람과 눈부신 햇살과 시원한 바람에
풍진의 번뇌가 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