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전시회 - 뮤지엄 오브 컬러(2)
영걸스
2021. 5. 5.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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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는 패랭이 꽃에서 이름이 유래되었다고 한다.
꿈결을 걷는 시간, 핑크.
내 기억 속의 바다, 블루
린 더글라스 작가는 블루의 경이로운 아름다움을 포착하는 작가다.
찰나의 영원함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