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연극 - 뚜껑없는 열차

영걸스 2021. 6. 15.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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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겐 아픈 역사가 많다.

 

그중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해  일본이 계속 역사왜곡을 하고 있는데,

 

피해자들의 아픔을 되새기게 하는 연극이었다.

 

기억해야 할 아픈 역사이다.

 

주인공 작가가 시간을 거슬러  1945년으로 가서 소녀 순심이를 만나서

 

가슴에 담아둔 이야기를 듣게 된다.

최근 하버드 대의 마크 램지어 교수의 역사 왜곡으로  더욱 위안부 피해자들의 아픔이 더 커진듯하다.



역사는 힘이 없으면  당하는 것 같다.

 

한 때는 백제의 식민지였던 일본이 독도 등 우리의 영토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서  일하고 연구하고 노력하면,

 

부강한 나라가 되어, 다시는 외세의 침략에 고통받는 역사는 없을 것이다.

 

 

고구려 부흥기를 이끈 永樂 광개토태왕.

 

고구려 살수 대첩의 영웅 을지문덕.

 

고구려 안시성 성주 양만춘.

 

호연지기를 가진 우리 선조들의 氣를 이어받아.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부강한 대한민국, 빛나는 대한민국을 후손들에게

 

전해주어야 할 것이다.

 

 

역사를 잊은 민족은 미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