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전시회 - 라이프 사진전:더 클래식 컬렉션

영걸스 2022. 6. 26.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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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엄 209에서 '라이프 사진전'이 열렸다.

 

다른 전시관과 달리 아담한 사이즈의 전시관이었다.

 

 

사진 한 장이 그 시대를 투영할 수 있는 기록이 되기도 한다.

 

히틀러, 김구, 체 게바라, 마릴린 먼로, 오드리 헵번 등

 

역사적 인물들이 사진으로 남아 있어서 좋았다.

 

로이 리히텐슈타인도 새롭게 보게 되었다.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의 한 장면도 인상적이었다.

 

어두운  숲을 지나 밝은 곳으로 향해 나아가는 두 아이의 모습이 클로즈업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