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전시회 - 비비안 마이어 사진전
영걸스
2022. 9. 11.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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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비비안 마이어를 만났다.
비비안 마이어는 미국 뉴욕 출신이다.
비비안 마이어는 늘 카메라를 들고 다니며, 언제나 거리에 나가 사진을 찍었다.
15만 장이나 되는 사진들은 경매장에서 발견됐고,
그녀가 사망한 후에야 대중들에게 알려졌다.
비비안 마이어는 셀카의 여신으로 불린다.
그녀의 사진들은
슬픔과 비극, 부유함과 가난함, 유명인과 소시민, 그리고 본인 자신도
촬영했다.
그녀가 멈춘 시간 속에 거리의 낭만은 여전히 숨 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