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연극 - 서울 메이트

영걸스 2023. 2. 15. 22:18
728x90

서울 하늘아래  202호에 세 사람이 산다.

 

남자 한 명과 여자 두 명.

 

보증금 3000만 원에 월 60만 원이다.

 

우연히 여자 두 명과 남자 한 명이 살아간다.

 

여자(혜림)는 은행에 다니고,

 

또 다른 여자(소현)는 대학생이고,

 

남자(대문)는 식품회사 연구원이라고 한다.

 

묘하게 이뤄지는 균형 속에서 평화를 이어가는데,

 

언제까지 균형이 유지될까?

 

마지막에 반전이 이어진다.

 

화사한 무대 배경이 밝고, 공연은 코믹하게 이어진다.

 

마지막에는 슬픈 이야기가 이어진다.

 

 

'마음이 현실을 만들어 낸다.

 

우리는 마음을 바꿈으로써

 

현실을 바꿀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