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뮤지컬 - 하트셉수트
영걸스
2025. 4. 22.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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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셉수트 역으로 나온 전성민 배우는
작은 키이지만, 시원시원한 목소리로 관객들의 마음을 훔친다.
아문 역으로는 김경민 배우가 나온다.
고대 이집트의 황금빛 이야기가 펼쳐진다.
예전 이집트에 여행 갔을 때 하트셉수트 장제전을 갔던 기억이 난다.
'더 높고 강한 역사를 새기겠어'
고대 이집트의 황금시대를 열어가는데, 하트셉수트라는 여왕이 기초를 닦았다고 한다.
'모든 사랑은 기억된다.'
넘버는 '겨눈다'가 기억난다.
'지금을 견뎌내야만 다음으로 갈 수 있다.'
'그 순간을 향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