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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소설가 상허 이태준이
1933년부터 1946년까지 머물며
<달밤>, <돌다리>, <황진이> 등을 집필했던 가옥인
수연산방을 찾았다.
지금은 가옥을 보존하면서 전통찻집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운치가 100 점이었다.
따뜻한 생강차
은은한 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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