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3321) 썸네일형 리스트형 마당극 뮤지컬 - 요셉전 성경 속 요셉의 파란 만장한 삶을 해학과 음악으로 풀어내고, 용서와 화해의 메시지를 전하는 마당극 뮤지컬이다. 야곱의 열한 번째 아들 요셉. 형제들의 시기로 애굽에 팔려간 요셉이 고난을 딛고 총리가 된다. 바로왕의 꿈을 해석함으로써 애굽의 총리가 된다. 요셉 역의 지강혁 배우, 연기력이 좋다. 연출이 조혜련이다. 바로왕과 야곱 등으로 나온 배우가 조혜련의 동생 조지환 배우다. 르우벤 역의 성보람과 시므온 역의 김연수 배우가 코믹함을 선사한다. '복수는 신의 영역이다.' 뮤지컬 - 마제스티 미합중국의 황제이자 멕시코의 수호자라고 선포했던 실존 인물 '조수아 에이브러햄 노턴'의 삶을 모티브로 한 작품이다. 실존 인물 노턴 1세의 기상천외한 삶. 19세기 미국 샌프란시스코가 배경이다. 시장 자리를 노리는 야심가 오닐 경관, 신문사의 부패한 편집장 모리스의 음모로 차이나타운은 거대한 폭동과 화재에 휩싸인다. 마르타 역의 이정화 배우의 빼어난 목소리가 귀에 들어온다. 모드레드 역의 강성진 배우와 갤러해드 역의 김수로 배우가 나와서 코믹함을 준다. '황제라는 이름 속에는 백만의 군사들이 숨겨져 있다.' 연극 - 심청 심청전은 심청이의 시각이 아닌, 선주의 시각에서 다시 쓴 작품이다. 세상을 우리는 프레임이라는 창을 통해 보고 해석하고 특정한 의미를 부여한다. 심청이의 프레임과 선주의 프레임은 다를 수밖에 없다. 회사에서 사용자와 근로자의 시각이 다르듯이, 건물주와 세입자의 시각이 다르듯이, 황제의 나라 고려와 부용국인 제후국의 시각이 다르듯이. 선주와 제물로 팔려온 간난의 관계를 중심으로 희생과 욕망, 삶과 죽음의 문제를 다루고 있다. 선주 역으로 나온 송흥진 배우의 연기력이 빛을 발한다. 경리 역의 서보찬 배우의 절도 있는 동작과 기백이 숨어있는 눈빛이 멋지다. 고수 역의 김지영 배우의 단아하고 기품 있는 동작이 아름답다. '허송세월하는 삶은 죽음을 향해 끌려가는 도살장의 울부짖는 발걸음이다.' 전곡항, 탄도항 10월의 마지막날전곡항의 마리나.프랑스 마르세이유에 온 느낌이 조금 들었다.등대에는강태공들이 낚시를 즐기고 있었다.탄도항의 탄도 바닷길. 누에섬.예전보다 정비를 잘 해놓아서가는 길도 좋고, 보기에도 좋았다.10월의 바람이 시원하게 불었고,따뜻한 햇빛과 바다의 윤슬이 마음을행복하게 했다.탄도 바닷길풍력 발전기 삼형제는10월의 햇살에 졸고 있었다.'잔잔한 바다와산뜻한 바람이 그대들의 꿈을 싣고항구로 인도한다.' 뮤지컬 - 남벌 중동발 에너지 위기로 촉발된 국제 분쟁 속 억류된 2천 명을 구출하기 위한 사투를 보여준다. 오혜성 역으로 나온 오종혁 배우의 카리스마가 멋지다. 마치 람보를 보는 것 같다. 전장의 사신. 간다. 살아남는다. 다시 돌아온다. 이현세의 남벌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엄지 역의 이재림 배우의 가창력이 좋다. '인생이란 도망가는 게 아니야. 부딪치고 투쟁해서 얻는 거야.' 카오루 역의 정시욱 배우의 탄탄한 연기와 목소리가 좋다. 무대는 LED로 전장과 바다를 잘 표현한다. 많은 출연진들의 군무가 멋지다. 소중한 것들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다해 투쟁을 벌이는 오혜성. 그 오혜성 역의 오종혁 배우. '인생은 산이라기보다 사막이다. 그저 각자의 길을 가는 거다.' 연극 - 에너미 헨리크 입센의 '민중의 적'을 스코틀랜드 극작가 키어런 헐리가 현대적으로 각색한 작품. 스코틀랜드의 한 소도시. 산업의 쇠퇴와 인구 유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초대형 리조트 빅 스플래쉬 개장식이 예정된 오늘 수질 오염을 둘러싼 공방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 커스틴 역의 이봉련 배우 신선하다. 진실을 밝히려는 자. 공동체를 위해 감추려는 자. 진실보다 자신의 이익을 지키려는 자. '남의 칼은 적을 막아 줄 수 있다. 그러나, 당신의 미래까지 지켜주지는 않는다.' 연극 - 미스테리 산장 폭우와 정전으로 외딴 산장에 고립된 두 커플이 예기치 못한 사건을 겪으면서 시작되는 연극이다. 외부와 단절된 산장, 미스테리 산장. 낯선 상황에서 인물들이 감춰 온 상처와 비밀이 하나씩 드러난다. 그리고, 상처를 이해하고 회복해 가는 과정을 담아냈다. 배우들이 열연을 해서 극의 긴장감을 높이고, 인물들의 심리를 잘 묘사한 것 같다. 전시회 - 아기상어 비밀 초대장 : 비커밍 샤크 아기상어 비밀 초대장 비커밍 샤크. AI 인터랙티브 전시로 관람객들에게 팔찌를 나눠주고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게 한 멋진 전시회다. AI 시대에 맞게 전시회도 인상적이었다. 종이 여권도 나눠주는데, 스탬프 찍는 재미도 있다. 바다로 94길 정류장 -> 뽀쪽이빨 마을 -> 심해 -> 블루홀 -> 별빛 산호숲 바다여정을 시작하자. AI기술로 체험형 전시로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게 된다. '꿈을 가진 사람만이 자신의 인생을 끊임없이 발전시킬 수 있다.' 이전 1 2 3 4 ··· 41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