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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를 여행하는 남자 지하.
현재를 여행하는 여자 하영.
낯선 여행지, 두 남녀의 우연한 동행
수채화 같은 영화다.
스크린으로 떠나는 태국 여행이다.
예전에 샴 제국으로 막강했던 태국.
카오산 로드, 암파와 수상 시장, 짜오프라야 강이 나온다.
가볍게 여행을 떠날 수 있던 시절이 미치도록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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