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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온조대왕이 창업한 백제의 '왕성과 왕릉' 전을 보러 갔다.
몽촌토성과 풍납토성은 다 왕성이다.
경복궁, 경희궁, 창경궁, 창덕궁 등과 같이 왕성이 여러 개라 보면 된다.
하남 위례성이 지금의 한성이다.
석촌동의 고분군을 보면 부여, 고구려에서 면면히 이어져오는 무덤양식임을 알 수 있다.
훌륭한 선조들이 이 땅에서 살아갔고, 지금은 우리가 삶을 살아가고,
나중에 후손들이 이 땅을 지키며 살아갈 것이다.
우리는 과거를 통해 현재의 삶과 오지 않은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지혜를 얻기 위해
역사를 공부하는 것이다.
'歷史를 모르는 民族은 未來가 없다.'
'책을 읽지 않는 리더는 리더의 자격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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