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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설지만 따뜻한 위로가 되는 영화.
낯선 뉴욕에서 저마다 상처를 가진 남녀가
오래된 러시아 식당에서 만나 새로운 희망을 찾아가는 이야기.
두 아들과 함께 뉴욕으로 간 클라라.
우연한 기회에 러시아 식당 매니저가 된 마크.
용서 모임과 무료 급식소를 운영하며 바쁘게 사는 간호사 앨리스.
일자리에서 매번 쫓겨나는 제프.
마크의 절친이자 변호사 존 피터.
러시아 식당을 운영하는 티모피.
'모리타니안'에서 인상적 연기를 펼친
타하르 라힘이 마크 역으로 나오는데, 역시 멋진 연기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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