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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커피랑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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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고한 수레와 좋은 말이 있으면

 

험한 고갯길도 어렵지 않게 넘을 수 있다.

 

 

안전한 배에 올라 편리한 노를 저으면

 

넓은 강물이 막아서도

 

무난히 헤쳐 나갈 수 있다.

 

 

커피香에 취해 책의 바다에 빠지면

 

인생의 거친 바다를 슬기롭게 헤쳐 나갈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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