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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옥은 예술의 전당 맞은편에 위치한
30년 전통 두부 전문점이다.
장사가 잘 되어서 신관도 있다.
뚝배기 순두부와 해물파전,
팥칼국수 등을 시켜 먹었다.
맛은 있는데, 단점이(?) 양이 많다는 것이다^^;
다른 것도 먹고 싶은데,
배가 불러서 다음 기회로 패스.
커피는 플랫 화이트로 먹고,
공연시간이 얼마 안 남아서 후루룩 먹다가,
테이크 아웃잔으로 바꿔서 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