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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박물관을 보고,
숙장화원을 거닐었다.
그 후 일광암에 올라 하문시를 조망하고,
서커스를 보러 가는 길에 판다를 보았다.
예전 신라가(바실라)
제국을 경영하려면, 엄청난 큰 국토를 관리하기
힘들었을 것 같고, 각지에서 반란이 나면 진압하기도 쉽지 않았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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