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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편의 영화를 보는 것 같다.
기대 이상이다.
영웅본색의 주윤발이 생각난다.
무대에 주윤발이 그 특유의 웃음과 옷차림으로 나타난다.
화양연화의 시절의 추억이 새록새록 살아난다.
환상적인 천녀유혼이 무대에 재현된다.
아름다운 왕조현과 장국영의 연기가 볼 만하다.
홍콩이 중국에 반환되지 않았다면 지금도 홍콩영화가 공전의 히트를
하고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장사모(장국영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회원들과 함께
멋진 홍콩으로 여행을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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