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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픈 3일은
죽음이란 무거운 주제를 해학적으로 잘 풀어내 작품이다.
산 사람들은 각자의 삶을 각자의 위치에서 각자의 방식으로 열심히 살아간다.
그 모습을 보고
망자는 흐뭇한 미소를 짓는다.
잘생긴 상조회사 백 과장 역의 홍순목 배우의 연기가 좋았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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