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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테슬라가 영화로 나왔다.
니콜라 테슬라는 천재 발명가이다. 에디슨을 능가하는.
테슬라는 사회성이 없고, 경영에 무지하고, 자기를 좋아하는 JP 모건의 딸의 사랑을
받아주지 못하고, 쓸쓸히 생을 마감한 비운의 천재다.
에디슨의 직류 VS. 테슬라의 교류.
테슬라의 승리이지만, JP 모건은 에디슨을 지원한다.
카피가 멋지다.
'미래가 궁금하면 테슬라를 만나라'
위대한 천재 발명가를 시공을 초월해서 스크린으로 만나는 것도 또 다른 즐거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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