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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전시 - 앙드레 브라질리에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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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세의 나이에도 양복을 멋지게 차려입고

 

여전히 캔버스 앞에서 마법 같은 색채로 우리를 위로하는

 

프랑스 앙드레 브라질리에.

 

말과 자연과 음악과 여인에 대한 열정을 보여주는 작품이 주를 이룬다.

 

초록과 노란색, 파란색을 주로 사용해서

 

우리가 꿈꾸는 세상을 표현했다.

 

 

 

 

자연과 삶에 대한 사랑을 행복을 발견하는 여정으로 여기며

 

삶과 자연에 대한 사랑을 화폭에 담았다.

 

 

'예술의 마술적인 힘은 정말 신비로워요.

 

그림과 음악은 하나이고 똑같아요.'

 

 

'시, 음악, 회화.  이것들은 모두

 

심장과 영혼에 침투된 감정에서 튀어 오릅니다.'

 

 

생은 죽음에 맞서는 삶의 전투이다.

 

예술은 사랑의 노래이다.

 

미친 듯이 사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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