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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탈라 궁 위에서 올라오면서 흘린 땀을 식히고,
저 멀리 도시를 조망하고,
해발 4,4488 미터에 있는 암드록쵸를 가게 되었다.
아름다운 호수다.
이렇게 아름다운 암드록쵸를 보기 위해서
여기까지 왔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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