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오늘은 남쵸 호수를 가게 되었다.
해발 4,718 미터다.
티베트 불교의 상징인 오색의 타르쵸 걸기 체험도 했다.
남쵸는 얼음으로 얼어 있었다.
하늘호수라는 의미라고 한다.
'아시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생에 한 번은 티벳(6) (0) | 2025.04.21 |
---|---|
일생에 한 번은 티벳(5) (0) | 2025.04.21 |
일생에 한 번은 티벳(3) (0) | 2025.04.21 |
일생에 한 번은 티벳(2) (0) | 2025.04.21 |
일생에 한 번은 티벳(1) (0) | 2025.04.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