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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연극 '너와 나 사이 한 뼘 사이'를 보게 되었다.
큰 기대를 안하고 가볍게 보았는데,
생각보단 재미있었던 것 같다.
4명의 청춘 남녀가 오피스텔 이웃으로 살아가는 러브 스토리다.
한 성격하는 강력부 마혜리 검사와
검사출신 야한길 변호사와의 밀당.
정의감에 불타는 신입 사회부 금나리 기자와
인생 한방을 꿈꾸는 사기꾼 리처드 홍의 아슬아슬한 밀당.
나중에 해피 엔딩으로 끝난다.
우리 사이 한 뼘 사이
벚꽃
금나리와 리처드 홍
야한길과 마혜리
감초역할 순경(1인 다역)
서연 아트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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