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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극 - 자메이카 헬스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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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연극 - 자메이카 헬스클럽이다.


  큰 기대를 안하고 봤는데,


  배우들이 열정적으로 연기해주어


  생기가 돌았다.


  플로리다 밑에 쿠바.


 쿠바 밑에  섬 나라 자메이카


 '누구나 갈 수 있는 자메이카.


  아무나 갈 수 없는 자메이카'


  대사가  기억에 남는다.


 
  지성미와 황강봉 코치.


  최미화와 정관재 매니저.


  오늘의 연기는
 
  최미화역의 서태인씨의


  코믹연기와 열정에


  100점을 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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