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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전시회 - 로즈페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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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2020년도 반이 지나 7월이 되었다.

 

작열하는 태양의 계절이 돌아왔다.

 

오늘은 장미 꽃잎 전시회를 가게 되었다.

 

장미는 꽃의 대명사로 볼 수 있는데,

 

자연의 많은 동식물 중에  사람들에게 꽃만큼 사랑받는 것도 없다.

 

그중에서도 장미는 단연 최고다

 

인생 샷을 건지려고 많은 여인들이 전시회를 찾았다.

 

나도 장미정원으로 여행을 떠났다. 

 

 

'인생은 짧은 것,

 

 사랑을 하라.

 

 처녀여.

 

 

붉은 입술이 바래기 전에

 

뜨거운 피가 식기 전에

 

내일의 세월은 없는 것을

 

지금 당장 행복을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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