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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극 - 뉴욕으로 간 우리 읍내 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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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ork으로 간 우리 읍내 니나.

 

1인극이다.

 

뉴욕으로 건너간 시골 소녀, 박효진 배우의 모노드라마.

 

 

미국 진출의 큰 꿈을 품고 뉴욕으로 건너간 한국 배우가

 

미국에서 겪게 되는 차별에 대한 이야기로 실제 경험담을 담았다.

 

언어장벽에서 인종차별까지 알게 모르게 차별을 겪고 있는 이야기다.

 

 

차별이란 보이지는 않지만 불편한 것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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