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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리 마티스는 프랑스 화가로
야수파의 선구자다.
'춤은 삶이요, 리듬이다.'
'지치고 스트레스받고 낙담한 사람들이
내 그림을 보고
평화와 고요를 찾길 희망한다.'
'그림은 누구에게나
오감과 영혼을 건드리는
심오한 감동을 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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