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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창경궁 나들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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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경궁은 경복궁, 창덕궁에 이어 세 번째로 지어진 조선시대 궁궐이다.

 

조선 왕조는 건국 초기부터 경복궁을 법궁으로, 창덕궁을 보조 궁궐로 사용하는 양궐 체제를 이어왔다.

 

그러나 역대 왕들은 경복궁보다는 창덕궁에 거처하는 것을 더 좋아하였고, 왕실 가족이 늘어나면서 차츰 창덕궁에의 생활공간이 비좁아졌다.

 

이에 성종이 왕실의 웃어른인 세조 비 정희왕후, 예종 비 안순왕후, 덕종비 소혜황후 등 세분의 대비가 편히 지낼 수 있도록

 

창덕궁 이웃에 마련한 궁궐이 창경궁이다.

 

 

 

  창경궁 돌담

 

 

 

 

 

 홍화문

 

 

 명전전

 

 

 

 숭문당

 

 어처구니

 

 문정전

 

 함인정

 

 

 환경전

 

 경춘전

 

 

 

영춘헌

 

 영춘헌 내부

 

 

 양화당

 

 통명전

 

 

 시원한 통명전 내부

 

 

 

 

 풍기대

 

 

 성종 태실비

 

 아름다운 춘당지

 

 

 

 

 

 팔각 7층석탑

 

 

 

대온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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