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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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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면 가옥 오늘은 서울 명륜동의 장면 가옥을 갔다. 운석 장면 선생의 가옥이 원형 그대로 잘 보존되어 있다고 한다. 장면 선생은 동성 상업학교 교사, 종로을구 제헌 국회의원, 유엔총회 한국 수석대표, 교황청 파견 대통령 특사, 초대 주미 특명전권 대사, 2대 국무총리, 4대 대한민국 부통령 등을 역임한 인물이다. 안내하시는 분도 친절하셔서 안방과 사랑방 등을 조용히 산책하듯이 관람했다. 역사는 흐른다~~!
구룡사 대웅전 자리에 9 마리의 용이 살고 있는 연못을 메우고 사찰을 창건하여 구룡사라 하였다고 한다. 신라 문무왕 대 의상대사가 창건했다고 한다. 호젓한 산길을 물소리를 들으며 구룡사로 가는 길은 무념무상의 길이다. 치악산 구룡사는 아홉 마리의 용 전설로 인해 아홉 구(九)를 쓰다가 거북바위 전설로 거북 구(龜)로 바뀌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몸과 마음이 상쾌해지는 구룡사(龜龍寺) 강원도 원주에 가면 한 번 들러볼 만한 곳이다.
웰컴 투 동막골 촬영지 2005년에 제작된 '웰컴 투 동막골'영화 촬영지를 갔다. 예전에 보았던 영화인데, 국군, 인민군, 연합군이 동막골에 모이게 되면서 이야기가 전개된다. 정재용, 신하균, 강혜정이 나왔던 영화다. 예전에는 폐광촌이었다고 한다. 시간이 많이 흘러 낡고 노후해져서 별로 볼 것이 없다. 영화에서의 감동을 반추하기에는 관리의 아쉬움이 있었다. 동막골이라는 공간이 상징하는 순수함과 유쾌함과 한국전쟁의 아픔이 공존하는 곳. 강원도는 한국의 아마존이다. 풀 한 포기, 나무 한그루, 깊은 절벽, 거대한 산세 다 소중한 것이다. 후손을 위해 길이 잘 보존해야 할 자연이다. .
화암동굴/몰운대 화암동굴은 과거 금을 캐던 천포광산인데, 금광을 파던 중 발견된 종유석과 금광 갱도를 활용하여 테마형 동굴을 조성하였다고 한다. 몰운대는 수백 척의 암석을 깎아 세운 듯한 절벽 위에 노송이 있고, 몰운정이 건너편에 있다. 예전에는 수려한 경치가 있었을 듯한데, 지금은 개발이 많이 되어 경치가 예전만 못하다.
로미지안 가든(2)
로미지안 가든(1) 오늘은 아름다운 로미지안 가든을 갔다. 치유와 성찰의 숲이다. 수려한 자연경관으로 유명한 가리왕산 화봉에 10만 평 규모로 조성되었다고 한다. 꿈같은 정원이다. 자아발견과 성찰의 시간을 가지고 자신을 완성해나가는 공간이다. 베고니아 하우스의 예쁜 베고니아가 있어서 좋았다. 가시버시 성, 천공의 아우라, 삼합수 전망대, 지안 아트홀, 청춘의 외침, 여러 가지 산책길 등. 삶에 대한 새로운 힘과 열정을 되찾을 수 있는 휴식 공간이다.
정선 스카이워크 정선에 가면 스카이워크를 볼 수 있는데, 바닥이 투명한 유리 전망대에서 한반도 지형을 닮은 동강의 모습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어 좋다. 해발 583미터의 절벽 끝에 길이 11미터의 돌출된 U자형이다. 반갑다! 정선아~~!
젊은 달 Y 파크(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