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오늘은 북촌 한옥마을을 가볍게 산책했다.
옛 선조들이 생활했던 한옥 마을은 언제나 정겹다.
바쁜 생활속에서도 잘 보전 되어온 한옥을 보면 마음이 편안하다.
청계산 입구 지하철 조형물
'국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단풍에 물든 호암미술관(2) (0) | 2012.11.03 |
---|---|
단풍에 물든 호암 미술관(1) (0) | 2012.11.03 |
코스모스 축제와 광개토태왕비문과 광개토태왕상 (0) | 2012.10.20 |
고구려 대장간 마을 가는 길(3) (0) | 2012.10.20 |
고구려 대장간 마을 가는 길(2) (0) | 2012.10.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