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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월부터 시작한 강화도 나들길을 오늘로서 완주했다.
개인적인 성취이지만 나름대로 의미가 있다.
나 자신의 게으름과의 싸움, 나들길을 통한 건강 증진, 역사 유적을 통한 옛 선조들의 국토 사랑을 느낄 수 있었다.
진도의 상징 진돗개
제주도의 상징 돌 하르방
좌별초 우별초 신의군 - 삼별초
조선 숙종때 성곽을 많이 보수했다.
정감어린 장독
극락보전
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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