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2014년 새해들어서
강화도 나들길이 총 15코스에서 19코스로 늘었다고 한다.
이제 16코스부터 19코스도 모두 완주해야 하겠다.
그 중에서 오늘은 19코스 석모도 상주해안길이다.
강화도 길을 걸으면 꽃들이 말들 걸어오고,
해안가의 기러기들이 반갑다고 날개짓한다.
미풍에 흔들리며 손짓하는 나무들도 반갑다.
마음이 넓어지고, 갯벌의 짠내음이 살아있음을 일깨운다.
갯벌과 갈매기
삼형제 배
물결과 갈매기
석모도
상주산
혹성 같은 갯벌
솔방울
갈대
한국의 미 - 정자
'국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청도 와인터널 (0) | 2014.02.16 |
---|---|
강화도 18코스(왕골공예마을 가는길) (0) | 2014.01.26 |
백제의 꿈, 왕도 한산 (0) | 2014.01.05 |
국회의사당 (0) | 2014.01.04 |
울산 간절곶(2) (0) | 2014.0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