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섬이 옹기처럼 생겨 '옹도'라는 이름이 붙여진 아담하고 아름다운 섬
옹도를 가는 날이다.
간월암
가의도 넘어 옹도
동백꽃 피고지는~~!
아름다운 동백
파도소리 저 혼자서 흥에 겨워 노래 부른다.
고래
동백 - 까멜리아
'국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죽헌(1) (0) | 2014.03.17 |
---|---|
옹도(2) (0) | 2014.03.09 |
아름다운 까멜리아 장사도(4) (0) | 2014.03.09 |
아름다운 까멜리아 장사도(3) (0) | 2014.03.09 |
아름다운 까멜리아 장사도(2) (0) | 2014.03.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