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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천불 천탑으로 유명한 운주사로 방향을 잡았다.
떠남은 익숙한 것으로부터의 벗어남이랄 수 도 있다.
개나리와 물보라
벚꽃
와불
말 한마디의 중요성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처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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