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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뮤지컬 - 스위니 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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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스위니 토드다.


  샤롯데 씨어터로 ~~!


  예전에  나폴레옹,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봐서  약간 친근하게 느껴진다.


  뮤지컬은 삶이라는 사막에서 오아시스 같은  존재라고나 할까.


  뮤지컬의 바다로 가보자~!



  



광기, 환희,  복수

















박은태  카리스마적인 연기.


무대를 공포로 몰아넣는 실제같은 연기.


스위니 토드의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것은 눈빛에서 나오는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어쩌면 면도하는 칼을 지니고 있어서 칼 있으마! ^^;


김지현  현실적이면서도  정이 많은  마음 따뜻한 여자.


부드럽게 연기하는 러빗부인.





토비아스역의 신주협


조안나역의 이지수



포토 카드



오리지날 CD


실제 무대


마지막에 약간 반전이 있어서


마음이 아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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