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오달리스크(odalisque)는 터키 궁정의 궁녀, 하렘의 여인을 의미하는데,
19세기 초 오리엔탈리즘의 주요 테마의 하나로 앵그르, 들라크루아, 르누아르 등
많은 화가들 회화에 등장하는 근대 나체화의 주요 주제다.
'국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연극 - ANIMA (0) | 2020.12.08 |
---|---|
연극 - 수학은 어려워 (0) | 2020.12.06 |
전시회 - 앙리 마티스전(1) (0) | 2020.12.06 |
뮤지컬 - 에어포트 베이비 (0) | 2020.12.05 |
연극 - 2020탐구생활 시리즈- 별책부록(수학은 어려워!) (0) | 2020.1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