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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영화 - 여름날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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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풋한 사랑을 그린 명작이다.

 

마지막에는 눈물샘을 자극한다.

 

한 여자가 남자의 인생을 180도 바꿔놓았다.

 

항상 엇갈리기만 한 인연, 

 

마음이 아프기도 하다.

 

다음 생에는 꼭 이루어지길......

 

 

우리나라 박보영, 김영광 주연의  '너의 결혼식' 리메이크작이라고 한다.

중국 영화인데 원작의 스토리가 탄탄하니, '여름날 우리'도 감동적이다.

 

가슴 아픈 아련함을 선사한다.

 

여주인공 장악남은 송혜교와 비슷한 분위기를 풍긴다.

 

 

"널 만난 건 내 인생 최고의 행운이었어"

 

"내가 절대 후회하지 않았던 한 가지는 너와 함께했던 시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