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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마을 차차차'라는 드라마 촬영지를 갔다.
드라마를 보지는 못했지만, 신민아 배우가 나왔던 것 같다.
드라마를 봤던 사람들은 촬영지에 가면
드라마의 장면들이 머릿속에 바로 떠오를 것이다.
드라마의 감동을 다시 한 번 느끼기에는 촬영지가 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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